떡밥과 낚시
낚시를 하기 위해 떡밥을 뿌린다.
미래의 불확실한 성과를 위한 선투자이다.
떡밥을 뿌리면 고기가 모인다.
떡밥을 뿌리는 목적은 고기를 모으기 위해서가 아니라 낚시로 고기를 잡아채기 위한 것이다.

낚시의 미끼 만으로는 고기를 낚아챌 기회가 적게 온다.

떡밥과 낚시미끼는 적절히 써야 하고 무엇 보다다 제 때 잡아 채야 한다.
by clockwiz | 2009/11/06 17:40 | CLOCKWIZ_day | 트랙백 | 덧글(0)
광화문 나들이 - 2009.11.01
Agnes 5촌 결혼식이 정동 성당에서 있었다. 결혼식에 들러 얼마전 문을 열었다는 광화문 광장을 가보기로 했다.

둘째는 안따라 나선다고 했지만 잘 설득을 해서 같이 갔다.

결혼식 축하 하객들.

정동 성당은 작지만 기품이 있고 아름답다.

정동 성당 앞 쪽 길은 시청쪽으로 이어지며 만추의 정취가 가득했다. 우리도 유럽의 도시들 처럼 오래된 길을 더 많이 보존하고 가꾸웠더라면 싶었다.

교보문고에서 첫째가 원하는 책을 사주고 광화문 광장으로.

깔끔하게 정된된 세종로.

세종 대왕 동상은 30톤이나 되는 거대한 조형물이다.

광화문 광장아래에는 세종이야기라는 별도의 전시 공간이 있었다.

세종이야기는 예전 지하차도를 개조해서 만들어 규모가 생각보다 훨씬 컸다. 거대한 지하 세계가 있는 것 같았다.

다양한 전시물들이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었다.

세종대왕 동상 뒷편은 멋진 꽃밭이 조성되어 있었다.

광화문 광자을 떠나 미문화원 옆에 EGG (Echo Green Growth)전시관에서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바로 옆에 KT Art Hall역시 볼만한 구경 거리와 휴식 공간이 많았다.

무료 구경으로 하루를 잘 보냈다.


by clockwiz | 2009/11/01 22:07 | CLOCKWIZ_day | 트랙백 | 덧글(2)
계양산 - 2009.11.1
길은 미끄러웠고 산은 어둠과 안개에 쌓여 있었다.
발 앞만 바라보고 가다 낯선 길에 빠지기도 했다.

계양산 정산은 어둠과 안개만이 가득했다.

by clockwiz | 2009/11/01 09:04 | | 트랙백 | 덧글(1)
율동 공원 - 2009.10.31
이사할 집을 알아보러 외출을 했다가 점심을 먹고 율동 공원을 산책했다.
비가 내린 만추의 공원은 정취가 있었다.

by clockwiz | 2009/11/01 08:59 | CLOCKWIZ_day | 트랙백 | 덧글(3)
인천 도시 축전 - 2009.10.25
둘째와 둘이서 인천 도시축전을 마지막날에 방문하였다.

제법 큰 규모의 행사 였다.

야심에 찬 기획은 신종 플루의 영향을 많아 받았을 것 같았다.


 
[디지탈 아트 전시장에서 빛으로 변한 둘째.]


 

[새까맣게 하늘로 올라가는 창작연]

[일본팀의 퍼포먼스]


볼거리는 다양하고 풍성했다.
다만 주제가 무엇인지는 다 보고 나서도 아리숭한것이 잘 알 수 없었다.

가장 오랜 시간 흥미있게 구경한 것은 테디베어전시관이었다. 각 나라와 지역을 테마로 기상 천외한 테디베어들이 재미있는 볼거리를 제공하였다.


-중국

-만리장성을 지키는 병사들


-백설공주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앨리스가 만난 카드 병사들


- 어린 왕자


- 스모


- 인도 왕의 행차


- 타지마할을 배경으로 간디.


- 시드니의 오페라 하우스

- 피크닉

- 걸리버

- 달나라.

- 남극

- 남극 세종기지로 간 곰들

- 북극



- 거대한 걸리버를 배경으로

- 아프리카


- 이집트

- 미국의 대통령들

- 인디언추장

- 서부시대

- 축구에 열광하는 브라질 곰들

- 브라질에 뒤질쎄라 아르헨티나.

- 카우보이

- 버펄로와 카우보이

- 미국적인 경기 야구

- 자유의 여신상

- 영국 근위병

-빅벤

- 네덜란드.

- 튤립

- 해리포터 환타지.

- 무슨 전투씬인것 같은데 해리포터를 안봐서...잘 모르겠음.

- 스페인 투우경기

- 바이킹

- 프랑스 군대

- 미라보 다리위에서(?)

- 역시 프랑스

- 독일

- 몽마르뜨이 화가

- 나폴레옹

- 동토의 나라 러시아

- 테트리스배경으로 익숙한 성

- 그리스

- 파파
- 비너스

- 인천에는 우리나라 최초의 전신소가 있었다.

- 우리 나라 최초로 차를 만든곳 인천

- 우리나라 최초의 축구 경기도 인천에서

- 우리나라 최초의 극장도 인천 이란다.

- 맥아더 장군.

- 짜장과 쫄면의 탄생지 인천.

- 드디어 우리나라.

- 밖으로 나와서 기념사진.

밖으로나와 보니 테디베어로 입장하는 줄이 끝도 없이 길게 이어졌다. 우린 아침에 서두른 덕에 편안하게 구경을 할 수 있었다.
역시 early bird가 최고다.

저녁 7시에 시작한다는 소녀시대 공연은 사람들에 깔릴꺼라는 얘기를 나누며 돌아왔다.

by clockwiz | 2009/11/01 08:36 | CLOCKWIZ_day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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