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운드 케익 만들기
여름 방학 동안 첫째가 학교에서 특별 활동으로 빵을 만들어 왔었는데 하나 같이 맛이 훌륭했다. 특히 파운드 케익은 돈주고 사먹었던 그 어떤 케익 보다도 맛이 좋았다.

개학을 앞둔 일요일 다음날 출근과 등교를 준비 하기 위해 외출을 삼가하고 집에서 첫째의 direction을 받아 파운드 케익을 만들어 보았다.

[준비물]

박력분 200g, 달걀 3개, 설탕 200g, 버터 200g, 베이킹 파우터 2g (15cc), 우유 30g, 소금 1g, 견과류, 원두커피
컵, 유산지, 저울, 계량스푼

견과류도 준비 하고

계란도 3개를 준비해 두었다.

밀가루도 채에 받혀 두었다. 밀가루를 채에 받히면 밀가루 입자 사이사이에 공기가 많이 들어가 빵이 잘 부풀고 덩어리진 밀가루를 골라 내는 역할을 한다.

짤 주머니가 없어 지퍼백에 테이프를 발라 준비했다. 성능엔 손색이 없었다.

[본격적인 조리 과정]

버터를 전자렌지에 녹인후 브렌더로 잘 저어 주었다. 브렌더가 없으면 시도를 말아야 한다. 수동 거품기로는 버터 녹이는 것 뿐 아니라 이후의 과정이 고난의 길이 된다.


설탕을 넣어 잘 섞어주었다.

계란도 넣어 섞어 준다. 요령은 조금씩 넣고 재빨리 섞어 주는 것이다.
한꺼번에 많은 양을 넣고 섞으려 하면 버터와 계란이 유리되어 잘 섞이지 않는다.

밀가루를 넣고 섞어 준다.

견과류 투입후 섞어 주었다. 마른 과일이나 사과 또는 파인애플이 있었으면 했는데 없어서 아쉬웠다.

커피향을 위해 원두 커피 가루를 넣어 섞어 주었다.

열심히 섞어 주고 ..

반죽을 짤주머니에 넣어 컵에 70% 정도 넣어 준다. 빵이 부풀 공간은 남겨 두어야 한다.

오븐은 190도에 맞춰 10분간 예열하는 동안 기념사진.

190도 오븐에 약 25분간 구워서 완성.

맛은 사는 것 보다는 좋았지만 첫째가 만들어 왔던 것만은 못했다.

월요일 아침 출근전에도 밥을 먹고 한개더 먹었다.
by clockwiz | 2009/08/30 20:31 | 음식 만들기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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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지훈현서아빠 at 2009/08/31 20:41
이야!! 그럼 다음에는 가은 요리사님의 빵을 맛을 볼 수 있는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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