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zon Kindle vs Kindle Fire

작년 말 아마존에 전자잉크에 기반한 전자북 킨들과 LCD에 기반하여 컬러 동영상이 가능한 킨들 파이어를 주문하여서 한달 정도를 써보았다.

킨들 화이어는 1,800만에 헤아리는 아마존 컨텐트에 쉽게 접근 할 수 있다고 해서 주문을 했는데 워낙 아마존에 특화되어 있고 동영상이나 음악들은 미국지역 이외에는 저작권 문제 때문에 IP address에 의한 authentification 때문에 거의 무용지물에 가까웠다. 구글링을 통해 rooting을하여 안드로이드 마켓과 한글 키보드를 설치하고 나서는 199불에 불과하지만 제값 이상을 하는 훌륭한 7인치 타블렛 PC가 되었다.

킨들의 전자잉크는 종이북의 특성과 매우 유사하여 종이책을 읽듯이 오랫동안 편안한 책읽기가 가능했다. H/W는 79$에 불과했지만 약 1달동안 책값으로 벌써 60$ 정도를 지불하였다. 배송비도 내지 않고 수십초만에 배달되는 편리함 때문에 아마존에서 책 구입이 무척이나 쉬워졌다.

 

즐거운 책읽기 기쁨을 주는 킨들. 1500권을 담아 다닐 수 있다. 밧데리는 WiFi를 끄며 한달을 간다고 하는데 어떻게 써도 1주일 이상은 가는 것 같다.


6인치 킨들과 7인치 킨들 화이어

킨들과 킨들 화이어 프린트물 비교. 킨들을 보다 LCD를 보니 전에 안보이던 점들이 막 보인다.

킨들 확대

킨들 화이어 확대. RGB color filter가 만든 점들이 보인다.

킨들의 글자 확대

킨들 화이어 LCD의 글자 확대.

킨들은 글자가 눈에 편안하고 무게가 169 g에 불과해 휴대해서 책읽기에는 종이책 보다 좋은 것 같다.


by clockwiz | 2012/01/29 16:07 | CLOCKWIZ_day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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