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다페스트 에르켈 극장 - 2019.04.18
부다페스트에 도착했다.
부다페스트는 부다와 페스트가 합쳐진 도시이다. 
도나우강을 중심으로 둘로 다른 도시 였는데 도시가 팽창하며 한 도시가 되었다.

숙소는 머르키트섬 스파 호텔에 정했다.

머르키트섬은 여의도쯤 되는 것 같다.
넓은 공원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여가를 즐기러 왔다.


시내 광장성당




성당내부

[에르켈 극장]

빈에서 오페라 공연을 보지 못했다.
300불짜리 S석만 남아 있었기 때문이다.
빈 국립 극장에 저렴한 티켓은 6-8개월전에 예약해야 한다는 것을 너무 늦게 알았다.

빈에서 부다페스트 국립극단 표를 예매했다.
같은 S석인데 여긴 2.4만원 정도 했다. 



수준 높은 오페라였다.
관객들은 멋지게 차려입고 구경을 왔다. 
한편 끝나고 나가려고 하는데 짐을 맞긴 곳에서 안내원이 벌써 가냐고 다음 공연이 있다고 했다.
2.4만원에 두편 공연이었다. 
7시에 시작한 공연은 10시가 조금 넘어 끝났다.

오페라로 환영을 받아 칙칙한 기억으로 남아있던 부다페스트의 기억이 새롭게 바뀌었다.

by clockwiz | 2019/06/06 16:19 | CLOCKWIZ_day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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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지훈현서아빠 at 2019/06/07 11:35
우왕.. 집사람이 많이 많이 부러워 할듯한 이야기..
첫번째 두번째 사진 멋짐.
- 첫번째 : 반영이 아주 깨끗해서 거울 같음
- 두번째 : 조명을 받은 성당과 비교되는 그 어둔 하늘이 아마겟돈을 연상케 하는 듯한.. ㅎ
Commented by clockwiz at 2019/06/07 11:41
첫번째 사진은 아이폰인데도 날씨고 아주 맑아서 명암 대비가 좋다 보니 매우 선명하게 나온것 같고
두번째 사진은 석양 무렵이라 빛이 부드러웠는데 하늘에 구름이 뭐낙 오묘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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