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브른 궁전 - 2019.04.22
침낭에 더운 물로 끓여 넣고 보온팩도 더 넣었다.
새벽엔 잰 텐트내 기온도 10도 정도로 올라갔다.
Agnes도 지낼만 하다고 해서 캠핑 계속 하기로 했다.

잘츠부르크 시티 카드는 유용했다. 
헬브른 궁전을 구경했다. 
궁전은 시티쿠스 주교의 장난기로 가득찼다.

[한글 안내서]

트릭 분수를 비롯해 유니콘 박제등 주교의 활발한 호기심을 엿볼수 있었다.


공학을 좋아하고 장난도 좋아했지만 잘츠부르크를 세계 네트워크의 일부로 참여 시킨 공이 무척 클 것 같다. 
 
시티쿠스 이탈리아의 최신 음악도 도입한 분이다.

[철갑상어가 돌아다니는 연못]



[물이 어디서 나올지 모른다]


정원을 구경했는데 드넓은 잔디밭이 인상적이었다. 

[헬브른 궁전에서 시그니쳐 샷]


잘츠부르크 동물원에도 들렀다. 
이것도 주교님이 시작했다 한다.


[미라벨 정원]

사운드오브 뮤직의 정원으로 유명한 미라벨 정원과 모짜르트 생가도 둘러보았다. 

[미라벨 정원]

[튤립을 걸치고 멀리 언덕에 호엔잘츠브르그 성]

[볼프강 호숫가 모짜르트 외가 마을, 길겐]


부활절 연휴가 드디어 끝나 비로소 장을 볼 수 있었다. 
캠핑장엔 많은 차량이 빠져나가 한가로움을 맛 볼수 있었다. 

by clockwiz | 2019/06/07 12:58 | CLOCKWIZ_day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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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지훈현서아빠 at 2019/06/21 20:46
갑자기 "시그니쳐 샷"을 보고는 그런 느낌이 듦.
컨텍스트를 아는 사람은 그냥 옆에서 같이 여행하는 것과 별반 차이 없음.
하지만 이해하지 못하면 ...
Commented by clockwiz at 2019/06/24 14:16
마음 맞는 사람과 여행은 즐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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