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장수대-남교리, 2019.7.19
Agnes가 다시는 안온다고 했었던 코스에 다시 도전했다.
지난번 등반은 2018년 6월 이었고 12km를 8시간 30분 걸렸다.

이번엔 방향은 꺼꾸로 해서 장수대 -> 복숭아탕으로 잡았다.

시작 부터 급경사 였다. 

한시간 정도 급경사를 올라 도착한 대승폭포. 
높이가 88m나 된다. 

이번엔 12km를 7시간 걸려 종료하였다.
Agnes는 다시는 이 코스를 결코 안오겠다고 했다.

길이도 길뿐더라 풍광이 아주 빼어나지도 않고 무엇보다 덜 개발된 등산코스라 걷기 힘들기 때문에 체력소모가 큰 탓이리라. 

캠프로 돌아와 두부를 부쳐먹었는데 꿀맛이었다.

by clockwiz | 2019/07/31 15:11 |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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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지훈현서아빠 at 2019/08/02 00:35
사람이 참 그런게.. 고생을 꼭 해야만, 그 보상도 더 크게 느껴지는 듯...
아직 한달 밖에 안 되었는데, 한국의 산이 그립다~~
Commented by clockwiz at 2019/08/02 11:16
다정 다감한 우리나라의 산하 나름 매력 있는 듯.
Commented by 지훈현서아빠 at 2019/08/03 01:30
ㅇㅇ 특히나 사막처럼 보이는 여기 산을 보고 있노라면.. T.T
Commented by clockwiz at 2019/08/03 19:32
너무 거대해서 접근이 어려운 경우도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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