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이 살아있다 2

일요일 저녁은 아침에 예약해둔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2' 를 보러갔다.
Show에서 1달에 한번 주는 꽁짜표가 큰 역할을 했는데 Anges와 청소년표 2장은 별도로 사다 보니 꽁짜가 꽁짜가 아닌 생각이 든다.
영화는 내가 좋아 하는 쪽은 아니지만 그럭저럭 볼만 했다. 내가 좋아 하는 스타일은 소설과 같은 스토리 텔링에 연기자들의 연기가 돋보이는 쪽이다. 솔찍히는 영화가 볼만했다기 보다는 IT기술의 세례를 받아 엄청나게 정교해진 computer graphic이 볼만했다. 진정 볼만했는 지도 모르겠다. 느낄 것은 없지만....
둘째는 아직 현실과 픽션을 구별하지 못하는 나이이므로 손에 땀을 쥐며 영화속으로 빠져 들었다. ^^


by clockwiz | 2009/06/14 08:32 | CLOCKWIZ_day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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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지훈현서아빠 at 2009/06/15 11:05
우린 LCD TV 사고부터는 더더욱 극장을 안가게 되네..
시네마 천국에 나오는 예전 극장의 모습은 아니더라도
밤하늘의 은하수를 보는 것과 같은 감동을 한번쯤 가져보려면
이제는 영화관에 가려는 수 밖에 없는거 같은데 말이야..
Commented by clockwiz at 2009/06/15 11:40
극장은 극장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는 것 아닐까 싶어. 흑백 TV가 새로 나왔을때 영화 산업은 다들 죽었다고 얘기들을 했다는 것 같던데..
컬러 TV에 HD TV가 나온 이 싯점 까지 영화 산업이 건재한 이유는 단순한 것 같아.

집에서 그 만한 규모의 화면 크기와 음향 시설을 갖추기 거의 불가능 하다는 이유겠지.
나의 것을 내가 독점적으로 점유 하는 것 vs 여럿이 양질의 것을 share하는 문제 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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