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례식 - 2009.06.13
굴포천 옆 낚시하는 사람들 옆을 지나,

성당으로 간다.

성당은 굴포천 방수로 옆에 있다.

언니와 같이 축하하기 위해 왔다.

경은이가 영세를 받는 날이다.

물로 이마를 씻는 것으로 세례를 받는다.

이마 가운데 인호도 받고

미사포를 쓰고 안수 기도도 받았다.

대모님이 촛불을 건네 주신다.

세상에 빛이 될래요.

영적으로 새로 태어나 기분이 좋은가 보다.

같이 영세를 받은 연수와.

같이 교리 공부를 한 친구들과 가르쳐 주신 선생님들과 신부님.

제법 긴 기간 매일 교리 공부를 하느라 고생을 했고

날씨 좋은날 영세를 받았다.

성당앞에서 언니

돌아오는 길에 우람한 나무가 있어서 또 한장.

길을 건너 집으로 돌아 온다.

유월의 싱그러운 초여름.

장미가 아름답게 피었다.
새로 태어나 유스티나가 된 경은. 유월의 장미처럼 아름다운 삶을 사세요. 예수의 사랑을 실천하면서요. 진정 사랑을 베풀면 스스로 행복해 질것 이예요.

경은이 덕분에 잊고 있던 많은 기억들이 되살아 났다.

by clockwiz | 2009/06/18 22:09 | CLOCKWIZ_day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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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지훈현서아빠 at 2009/06/20 17:36
제가 평소에 잘 볼 수 없는 장면들을 이렇게 생생하게 전달해 주어서 잘 보았네요.
웬지 교회에 비해서 성당은 깔끔한 느낌이 드네, 사진으로 봐도 말이야...
Commented by clockwiz at 2009/06/20 20:05
고맙수...
명동 나갈일 있음 명동 성당도 들러봐. 꼭 종교적 이유가 아니라도 이젠 명동 성당도 제법 오래전에 지은 기념비적인 건축물이 되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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