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에서 놀기 - 헬리오토로프
헬리오트로프는 3년전에 로즈마리랑 같이 우리 집에 왔다. 2년을 시들시들 간신히 유지하고 있었는데 1년전 아이언나이트를 조금 시비해주고 나서는 잎도 싱싱해 지고 줄기도 곧게 선다. 꽃도 오래도록 피고 있다.

헬리오토로프의 작은 보라색 꽃은 아주 달콤한 바닐라 향이 난다.


헬리오트로프 (heliotrope/Heliotropium)

 

통화식물목 지치과 헬리오트로퓸속의 여러해살이풀. 높이 1m. 잎은 어긋나고 넓은 타원형으로 끝이 뾰족하고 암녹색이다. 꽃은 진하거나 엷은 보라색이고 작으며, 5∼9월에 가지 끝에 총상꽃차례로 피는데 향기가 있고, 온실에서는 겨울에 개화한다. 온실이나 화분에 심어 가을이나 봄에 꺾꽂이하고, 겨울에는 실내 온도를 5℃ 이상을 유지한다. 현재 원예적으로 재배되고 있는 것은 페루비아눔과 코림보숨이이며 모두 남아메리카 원산의 작은 관목이다.

영어 단어 heliotrope 는 1626년 정도에 처음 기록 되었다고 한다.

 

by clockwiz | 2009/07/04 15:37 | CLOCKWIZ_day | 트랙백 | 덧글(2)
트랙백 주소 : http://clockwiz.egloos.com/tb/9919080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지훈현서아빠 at 2009/07/06 00:40
역시 원예종은 야생에서 볼 수 없는 고급스러운 맛이 나는거 같으이..
Commented by clockwiz at 2009/07/06 08:34
헬리오토로프는 꽃이 무척 작은 편인데 접사를 하다보니 정교한 모습과 화려한 보라색이 좀 강조 된것 같아..
근데 야심한 밤에 잠안자고 뭐하냐?

:         :

:

비공개 덧글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