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빵만들기
2011/06/06   식빵 굽기 [1]
2009/08/30   파운드 케익 만들기 [1]
식빵 굽기
황금 연휴 첫날 출근했다가 둘째날 새벽에 돌아오고 셋째날을 맞이하였다. 원래 나들이 계획이 있었지만 귀경차량 정체 걱정등으로 마땅한 목적지를 정하지 못하고 집에서 식빵을 만들어 먹기로 했다. 오랫만에 식빵을 구워 보니 순서가 좀 헷갈렸지만 다행히 맛좋은 식빵이 나왔다.

[준비물]
강력분 400g, 우유 204g, 이스트 10g (3t), 계란 1개, 제빵계량제 1t, 소금 8g (2t), 설탕 40g, 버터 32g
* 1t = 5cc

1. 강력분과 제빵계량제를 섞어 체에 내린다.
밀가루 사이에 충분한 공기를 섞어 주기 위함이다.

2. 따뜻하게 데운 우유에 소금, 설탕, 이스트, 계란을 섞어준다.
설탕은 이스트의 먹이가 되어 이스트가 활동으로 빵이 부풀어 오르게 된다.

3. 밀가루에 우유를 부어 잘 반죽을 한다.

4. 밀가루가 한덩어리로 모아질 정도가 되었으면 버터를 같이 주물러 준다.
5. 반죽을 약 20-30분 정도 하여 반죽 겉쭉에 하얀 막이 보이면 글루텐이 잘 생성이 된것이다.

6. 반죽을 1차 발효시킨다. 40도씨에서 약 한시간 정도 둔다. 반죽이 약 3배 정도 부풀어 오르면 완성이다.

7. 1차 발효가 끝난 반죽을 네 등분 한다.
8. 그릇이나 비닐을 덮어 약 20분동안 상온에서 중간 발효를 한다.

9. 반죽을 눌러서 공기를 잘 빼준다.
10. 공기가 빠진 반죽을 공모양으로 둥글게 만들어 빵틀에 넣고 주먹으로 꼭꼭 눌러준다.
빈공간을 없에서 나중에 빵모양이 잘 나오게 하는 것이다.

11. 빵틀에 반죽을 넣어 2차 발효 준비가 끝났다.

12. 약 40도씨에서 40-50분간 2차 발효를 한다.

13. 빵틀위로 반죽이 올라오면 2차 반죽이 끝난 것이다.

14. 오븐을 예열하여 180도씨 전후에서 약 25분간 구워낸다.
만약 오븐에서 발효를 시키고 예열시에도 빵이 오븐안에 있었다면 약 17분 정도 구워내면 된다.

 집에서 갓 구워낸 빵은 그 어느 고급 제과점의 어느빵과 비교해도 더 맛이있는것 같다.
by clockwiz | 2011/06/06 20:24 | 음식 만들기 | 트랙백 | 덧글(1)
파운드 케익 만들기
여름 방학 동안 첫째가 학교에서 특별 활동으로 빵을 만들어 왔었는데 하나 같이 맛이 훌륭했다. 특히 파운드 케익은 돈주고 사먹었던 그 어떤 케익 보다도 맛이 좋았다.

개학을 앞둔 일요일 다음날 출근과 등교를 준비 하기 위해 외출을 삼가하고 집에서 첫째의 direction을 받아 파운드 케익을 만들어 보았다.

[준비물]

박력분 200g, 달걀 3개, 설탕 200g, 버터 200g, 베이킹 파우터 2g (15cc), 우유 30g, 소금 1g, 견과류, 원두커피
컵, 유산지, 저울, 계량스푼

견과류도 준비 하고

계란도 3개를 준비해 두었다.

밀가루도 채에 받혀 두었다. 밀가루를 채에 받히면 밀가루 입자 사이사이에 공기가 많이 들어가 빵이 잘 부풀고 덩어리진 밀가루를 골라 내는 역할을 한다.

짤 주머니가 없어 지퍼백에 테이프를 발라 준비했다. 성능엔 손색이 없었다.

[본격적인 조리 과정]

버터를 전자렌지에 녹인후 브렌더로 잘 저어 주었다. 브렌더가 없으면 시도를 말아야 한다. 수동 거품기로는 버터 녹이는 것 뿐 아니라 이후의 과정이 고난의 길이 된다.


설탕을 넣어 잘 섞어주었다.

계란도 넣어 섞어 준다. 요령은 조금씩 넣고 재빨리 섞어 주는 것이다.
한꺼번에 많은 양을 넣고 섞으려 하면 버터와 계란이 유리되어 잘 섞이지 않는다.

밀가루를 넣고 섞어 준다.

견과류 투입후 섞어 주었다. 마른 과일이나 사과 또는 파인애플이 있었으면 했는데 없어서 아쉬웠다.

커피향을 위해 원두 커피 가루를 넣어 섞어 주었다.

열심히 섞어 주고 ..

반죽을 짤주머니에 넣어 컵에 70% 정도 넣어 준다. 빵이 부풀 공간은 남겨 두어야 한다.

오븐은 190도에 맞춰 10분간 예열하는 동안 기념사진.

190도 오븐에 약 25분간 구워서 완성.

맛은 사는 것 보다는 좋았지만 첫째가 만들어 왔던 것만은 못했다.

월요일 아침 출근전에도 밥을 먹고 한개더 먹었다.
by clockwiz | 2009/08/30 20:31 | 음식 만들기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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