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원예
2009/07/19   헬리오토로프와 바질 파종.
2009/07/19   강남콩 - VI / VI
2009/07/13   바질 키우기
2009/07/11   바질 [4]
2009/07/11   강남콩 V [10]
헬리오토로프와 바질 파종.

아침에 일어나 키가 큰 헬리오토로프 가지를 휘묻이 해 주었다. 휘묻이가 잘 되는 종자인지는 모르겠다.

산에 다녀와서 강남콩을 걷어내고 그 자리에 바질 씨를 뿌려 주었다. 원래 파종 시기는 아니지만 앙증맞게 올라오는 새싹을 보고 싶어 땅(?)을 놀리느니 씨를 뿌려 주었다.


지난 7월 1일 파종한 바질들이 잘 자라주고 있다. 옮겨 심어 주어야 할 것 같은데 화분이 없어서 망설이고 있다.
by clockwiz | 2009/07/19 13:46 | CLOCKWIZ_day | 트랙백 | 덧글(0)
강남콩 - VI / VI
강남콩은 황혼은 맞이 하였다.
꼬투리도 누런 색을 띄어 가고 잎도 많이 떨어졌다.

전체적으로는 시들 시들하지만 생명의 끈질김은 한쪽에서 푸르름을 유지하면 새로운 콩꼬투리를 만들고 있다.

강남콩 줄기가 시들어 간다고 강남콩이 일생을 다했다고 볼 수 있을까? 돼지고기를 먹으면 그 고기가 내 몸의 일부가 되니 돼지가 나인 것이고 내 몸의 일부가 내게서 떨어져 나가면 내가 아니니 과연 나는 무엇인가 하는 화두가 댓글로 달렸듯이, 강남콩 줄기가 늙어 간다고 해서 일생을 다했다고 말할 수 있을까? 줄기는 늙어 시들었어도 새로운 싱싱한 젊은 콩들이 수두룩하게 맺혔으니 말이다.

[2009.06.21]
[2009.06.23]

[2009.06.24]

[2009.06.27]

[2009.06.28]

강남콩의 성장 속도는 무척 빠르다. 하루가 다르게 자란다. 콩 꼬투리가 한층 커졌다.

[2009.06.30]

[2009.07.03]

[2009.07.05]

[2009.07.08]

[2009.07.11]

 
[2009.07.12]

[2009.07.16]

[2009.07.18]

아무튼 강남콩 줄기는 소임을 다하고 흙으로 돌아갈려고 한다. 강남콩의 정수는 콩으로 변신하여 다음 세상을 기다리고 있다.



by clockwiz | 2009/07/19 13:19 | CLOCKWIZ_day | 트랙백 | 덧글(0)
바질 키우기

아침에 출근하기 전에 바질을 베란다 밖으로 내어 놓을 것인가?를 두고 갈등을 하였다. 어린싹에게는 햇볕이 필요하지만 햇볕 대신 장대비를 맞을까봐 걱정도 되었기 때문이다. 바질을 베란다 밖으로 내놓지 않았다.
근무중 잠깐 볕이 나면 바질 생각이 들며 후회가 되었다. 저녁때 비가 내리니 잘한 결정으로 생각되 기분이 좋았다. 바질 덕분에 날씨 만큼 변덕스런 맘이 되었다.


by clockwiz | 2009/07/13 22:20 | CLOCKWIZ_day | 트랙백 | 덧글(0)
바질
닭 북채 오븐 구이를 위해 마트에서 바질을 샀다. 12g에 2500원을 주었다. 값도 너무 비싸고 아무래도 말린 것이 생 잎 보다는 못할 것 같아서 직접 키워 보기로 했다.
스위트 바질과 레몬바질 씨앗을 굿가든(http://www.goodgarden.co.kr/)에 주문을 했다. 택배비 포함해서 7500원을 주었다.
집에 도착한 씨앗을 보니 무척 작았다. 씨앗을 뿌리면 발아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겠지만 흙 속을 뚫고 새순이 돋아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은 항상 새롭다.

인터넷을 검색해서 바질에 대해 공부를 했다.

바질은 이탈리아 요리에 흔히 쓰이는 허브로 토마토와 특히 어울리는 일년생 초목이지만 겨울을 따뜻하게 하면 다년생으로 자라고 열대 지방에서는 목질화 되기도 한다고 한다.
성장은 45-60cm까지 자라며 잎은 기르는 동안 계속 수확을 할 수 있지만 어린입이 특히 향이 좋다. 꽃이 피면 억세지고 향이 줄기 때문에 꽃대가 올라오면위에서 두마디 정도 잘라주면 잎도 무성해 지고 질 좋은 잎을 지속 수확 할 수 있다. 바질은 두뇌 활동을 활발하게 하여 수험생에게도 좋고 졸음 운전을 방지하는데도 좋다고 한다.

심는 시기는 봄, 가을이지만 25도씨 이상을 유지해 주면 발아한다. 물주기는 주 2-3회가 적당하고 발아는 잘 되는 편같다.
바질 씨는 매우 작은 편이므로 흙으에 뿌리고 가볍게 눌러주고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 주면 좋다.
바질은 햇볕과 바람을 좋아하고 과습에는 약하다.

[2009.07.03]
아침 출근 전에 찍었다. 씨는 7/2일날 뿌렸다.

[2009.07.05]
3일만에 레몬 바질이 흙을 뚫고 나왔다.

[2009.07.08]

[2009.07.11]

비가 온다고 하면 들여 놓고 햇볕이 좋을 것 같으면 내어 놓고 있다.
너무 늦게 파종을 해서 금년에 수확을 할런지는 모르겠다.
by clockwiz | 2009/07/11 15:20 | CLOCKWIZ_day | 트랙백 | 덧글(4)
강남콩 V
강남콩은 막바지 스퍼팅을 하고 있다. 그간 충만된 에너지를 다 쏟아 부어 결실을 맺고 있다.
강남콩의 일생도 꽤 역동적인 것 같다. 짧은 시간동안 많은 변화가 느껴진다.

6월 30일의 싱싱한 윗쪽 꼬투리.

7월 8일. 꼬투리는 힘을 모아가고 잎은 임무를 마쳐가고 있다.

7월 9일. 잎의 황변이 꽤 뚜렷하다.

일부를 수확을 했다.

내년에 땅에 다시 심고 나머지는 밥 짓을때 몸속에 심는다고 한다.

[2009.06.21]
[2009.06.23]

[2009.06.24]

[2009.06.27]

[2009.06.28]
강남콩의 성장 속도는 무척 빠르다. 하루가 다르게 자란다. 콩 꼬투리가 한층 커졌다.

[2009.06.30]

[2009.07.03]

[2009.07.05]

[2009.07.08]

[2009.07.11]

 



by clockwiz | 2009/07/11 14:26 | CLOCKWIZ_day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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